2024.05.02 (목)
'주택용'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1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자은동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화재 인지가 조기 진화(사진/칭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16일 오전 6시경 자은동에 있는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화재 인지가 조기에 이뤄졌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공동주택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다행히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이웃 주민이 즉시 119에 신고해 주민들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고한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를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취했다. 화재경보기는 ‘...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 실무탐방 견학및 소방안전교육(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창신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재학생의 동기부여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실무 탐방 견학및 소방안전교육을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예방교육팀장 소방경 정삼훈에게 우리나라의 119구급 서비스 체계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가졌고,소방펌프차·구급차 등 소방 차량과 각종 장비 등을 체험하고,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안전의식 향상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여 안전을 향한 소방공무원의 직업가치를 느끼고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28일 주택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단독·다세대·다가구·연립 주택 등에 법적 의무로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점검은 소화기는 압력 게이지가 정상인지 확인하고 제조일이 10년이 지난 소화기는 교체해야 하고,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작동 버튼을 눌러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로부터 가정을 지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인소방시설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위험으로부...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30여 명 심폐소생술 교육 시행(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22일 오후 창원소방본부 대회의실에서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업무 특성상 험준한 산악지형에서 고난도의 임무를 수행하며 심정지 등 위급상황에 상시 노출되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심정지와 심폐소생술 이론 ▲올바른 119에 신고...
청각장애인을 위해 시각 표시 기능이 있는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각50개를 진해 수어 통역센터에 전달(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 8일 오후 청각장애인을 위해 시각 표시 기능이 있는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각 50개를 진해 수어 통역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급된 ‘청각장애인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기가 울려도 소리를들을 수 없어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관련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 표시 등에 빛이 발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의창소방서(서장 이상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 화재 예방 및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를 통해 설날 선물과 함께 안전을 선물하며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주택 화재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홍보를 실시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작은 불씨를 잡을 수 있는 소화기와 빠른 경보를 제공해 안전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 및 신속한대피에 큰 도움이 되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 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한다고 5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주택 화재는 총 7만6472건으로 화재 원인은 부주의 54.2%, 전기적 요인 22.6% 순으로 나타났으며, 화재 시 취약 시간대는 오전 0~6시로 화재 건수 대비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왔다. 이에 마산소방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 고향 집 안전을 위한 선물로 화재 피해 감소 효과가 큰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를 적극적으로 당부했다. 주택용 소방...
성산소방서(서장 강종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월12일까지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며, 현행법상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홍보는 고향집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한 연휴를 만들자는 취지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관내 전광판, 다중이용시설 영상매체 및 SNS 등을 통...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위해 ‘설 명절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집중 홍보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말한다. 설치 대상은단독·다세대·연립·다가구주택이다. 이번 홍보는 설 연휴 기간 가족의 안전을 위해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관내 영상·문...
경북도는 지난달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신규 양수발전 사업자 공모에 영양군과 봉화군 양수발전소가 모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는 제10차 및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할 양수발전 사업자를 모두 선정하였으며, 경북도는 제11차 반영 물량에 선정되어 내년 1월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영양군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봉화군은 한국중부발전이 추진할 방침이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총사업비 3조원 정도를 투입하여 2038년까지 건설되며영양군은 일월면 용화리 일원에 전국 최대 용량인 1,000㎿로 2조원 ...